2011년 6월 29일 수요일

워크샵 갑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워크샵 갑니다. - 2011년 6월 24일

작년에 비해 올해는 인원이 2명이나 더 늘어 재미있는 워크샵이 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출발~


1. 출발

출발은 왜 이리도 힘든지.. 가는 날이 장날이라 장마에 태풍의 소식까지 들려오네요

오늘 하루 비로 인해 고생길이 보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목적지는 한탄강


인원이 많고 너무 바쁜 일정 때문에 함께 다 같이 출발하지 못하고 3팀으로 나눠서 출발

사무실 팀은 우여곡절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고 출발 합니다. 빗길 안전 운전!


점심을 먹으러 의정부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기다리고 있는 중


그리고 나머지 한 분(대검팀) 어떻게 오실려나!



! 잠시 쉬어 갈까요? 사진 감상 하시죠 강원도 철원…

이렇게 네비게이션을 따라 숙소로 찾아 가고 있는 중

오늘은 비도 적당히 내렸고 레프팅이 흥미 진진해지네요


2. 레프팅

이제 다들 모였으니 레프팅 하러 가요

속옷과 갈아 입을 옷을 챙기고 레프팅 장소로




레프팅 하러 갑시다.


레프팅 시작 전. 담배 한 모금 피우고

신발 고쳐 매고 폼도 한번 잡아 보고


올해도 레프팅 사진은 한 장도 남기질 못했네요…

“내년엔 꼭 수중 카메라 챙겨 가요!”



레프팅 이후 숙소로 돌아와 저녁을 기다리며 쉬는 중


아 지친다 지쳐! 앉아 있으면 눕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 편안한 자세로



3. 저녁 식사


파뤼잇 타임~ 부어라 마셔라. 오고 가는 이야기 속에 오늘 하루 흘러갑니다.

아싸! 고기 무한 리필!. 술도 무한 리필!.

그런데 비싸잉~~





“사진 찍는데 웃으시고……김치!” 어설픈 설정 샷






<후기>


이건 누가 치우나~~~ 9명의 장정(壯丁)이 쓸고 나간 자리엔 무엇이 남았을까요?

그리고.



4. 제머나이 소프트 타짜

이제 배도 채웠겠다.

제머나이 소프트의 타짜들 등장.


돈을 딴 사람은 없고 잃은 사람만 있을 뿐이다.





5. 夢


덥다가도 춥고 춥다고 이불 덮고 있으면 더워지고, 파리 때문에 가끔씩 잠에서 깨지만 피곤한 하루~ 푹 주무시고 내일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 노트북과 함께 구석에서 주무시는데 깨울까 말까??

6. 일상 속으로

여정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오후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온다는 뉴스가 들려오고..

각자의 일상 속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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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돌아오니. 박정근 과장이 싱가포르에서 사온 럼주주주주주(酒)..

워크샵때 들고 가서 마시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왜 안 챙겼을까?

2011년 6월 15일 수요일

We are at KOBA 2011

KOBA 2011. 21st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

I always wonder why the name of this show is "KOBA" not KOIBALES.. :-)

Inspite of the name is different to our idea, we are at KOBA with our partners.


Our software, Ariel(Broadcasting Media Asset Management System) and Proxima(Team Network Production System) have been installed at 3 booths.

Xein M&C and Bell Info : Xein M&C is a master distributor of Omneon in Korea. Bell Info is the master distributor of SGL FlashNet and IBM servers.
Geminisoft at Xein and Bell's booth displayed workflow for SGL FlashNet Archive system.

SAMA GVC : SAMA is a master reseller of Grass Valley.
Geminisoft at SAMA's booth displayed workflow for K2 Summit/Solo video server and Edius NLE system. We supported "Edit while recording" feature with K2 server and Edius NLE without connecting SAN storage.


Media Village Tech : Media Village Tech is one of Apple distributors in Korea and dealing with XSAN and Final Cut Pro products.
Geminisoft at MVT's booth displayed workflow for Omneon Video server and Final Cut Pro NLE.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우리도 참여한다... KOBA2011... Broadcast Asia...

지금 방송 시장은 호황인가 봅니다. 연초에 사실 큰 프로젝트들은 거의 없다가 지금 종편채널로 인해서 방송 시장이 잠시 활황세인 것처럼 보이네요. 제안서 쓰고, 고객 만나는 것은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방송 시장이 호황기라는 것을 가장 실감나게 하는 것은 바로 KOBA의 부스가 이미 예약 완료되었다는 점이 아닌가 하네요. 작년에 IBM의 모 실장님께서 "이제 제머나이도 참여해야 하지 않나?"하는 말씀에 올해 참여하려고 했는데요...

남는 부스가 없답니다. 해서 저희는 저희 파트너들과 함께 출품합니다. 단독 부스는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나눠쓰고 아껴쓰고 함께 일하면 좋은거지요..

다음은 저희가 참여하는 부스의 정보입니다.
- Xein M&C 부스 : Omneon 서버, SGL 아카이브 시스템과 함께 전시됩니다.

- SAMA GVC 부스 : GV K2 서버, Edius NLE와 함께 전시됩니다.


- Media Village Tech 부스 : Omneon 서버, Apple Final Cut Pro와 함께 전시합니다.


나중에 각각 부스마다 사진은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Broadcast Asia에도 출품합니다. 역시 단독 부스는 아니구요... Harris와 함께 부스에 전시됩니다. 그 사진도 포스팅을 해볼까 하네요.

2011년 6월 1일 수요일

Geminisoft visited SGL Headquarters...

Sangho at the front porch of SGL...
Jay and Sangho just got back from UK. We have visited SGL office in adorable southern part of England. Unlike Geminisoft office in S. Korea, SGL headquarters in UK are surrounded by trees, grass and hills.

The reason we visited SGL was making a consensus between two parties in developing and improving the features of FlashNet with Geminisoft's MAM feature. For 3 days meeting from the morning to the evening, we have found each party has very good ideas for the development.

As a result, Geminisoft will develop FlashNet Content Manager(tentative name yet) with SGL. Geminisoft will integrate Ariel features into FlashNet to find the location of archive and to check the data stored in the archive. Most of Ariel technolgies will be melt into the new FlashNet Content Manager in two companies' cooperation.

SGL(Software Generation Ltd.) is the leading archive software provider in the world. And Geminisoft is the leading MAM software provider in Korea. (Geminisoft part... we wish we can say that "the leading MAM software provider in the world... too...) Are we too ambitious?

Bernie(gentle SGL boss) and Jay(crazy Gemini boss) at the smoking table

2011년 5월 31일 화요일

We are renewing our web pages..

We are very enthusiastic in our development but we are really lazy for our homepage. Now we are updating all contents in our homepages.

I wish people can find all necessary information from it.